2024 중립적인 정치이념이 아닌것을 사죄 드리며 올립니다.

22대 총선과 정치적 견해에 대한 생각

요즘 정치 이슈로 22대 총선을 앞두고 참 여러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를 선두로 해서 그 후의 공천 받은 분들, 국민의힘의 한광훈 대표를 필두로 해서 그후 많은 공천 후보자들.

정치적 중립_본인의 정치적 관점을 투표에 행하자
정치적 중립과 객관적인 선택론이란 @ pexels.com

과거발언과 현재 이념들의 문재로 많은 구설수에 오른것이 요즘 선거의 판새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한 진영의 지지자 들은 지지당의 후보자가 잘못된 언행을 한들 상대 후보자가 더 나쁘다 라는 식의 인식으로 끝내버리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 후보가 일제 강점기를 우호적으로 판단하고 상대후보가 정치적 파렴치한 행동을 했다면 분명 둘다 잘못인겁니다. 그건 유권자인 우리가 스스로 인식하고 바르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대 후보의 잘못이 내가 지지 하는 상대보다 더 나쁘다? 라는 개념점 의식은 독단이며 위험 할 수 있습니다. 잘못은 A>B 가 아니라 잘못은 잘못이고 상황에 따라 변하는 유기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누구나 실수는 하지만 그것을 잘못이라 받아들이고 이 자격에 부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것은 유권자의 스스로 판단 문제입니다.

유권자 분들은 이 한표가 진정 저 사람의 잘못을 상대 후보자 보다 적다고 생각하여 뽑아준다고 생각하는 것은 스스로 유권자의 권리를 쉽게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느끼셔야 합니다.

스스로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것을 사과드리며 더이상 지역, 색깔, 출신을 보고 선택을 하는 우 한 선택이 없는 대한민국을 기대 합니다.

더 이상 차악을 뽑는 선거보다는, 미래를 위한 At least it’s the best 그래도 그중에서는 최고를 뽑는 선거 의식으로 바뀌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한 유권자의 입장에서의 글이었습니다. 기분이 나쁘셨다거나 마음에 안드셨다면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하지만 글쓴이의 생각은 이렇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현명하고 좋은 선택으로 잘사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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